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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질 씨앗을 심은지 열흘 정도가 지났다.
9 립을 심었고, 그중 3 립만이 발아에 성공했다. (무려 33.3% !)
사실 하나만 키울 생각이라 나머지 둘은 다른 곳에 보내려고 하는데 사실 이미 하나는 갈 곳이 정해져 있다.
방 창문에 차단막을 설치해 놓은 탓에 햇빛이 아무래도 잘 안들 것 같아서 예전에 사놓은 식물 생장 등을 설치해두었다.
사실 아직 성능을 확인하진 못했다. 이전에 샀을 때는 쓰기도 전에 바질이 죽어서 유감이었다. 지금은 쓰임대로 잘 사용할 수 있길 바란다.
어서 무럭무럭 자라야 바질 페이스트를 만들어 먹을텐데..
걸고 있는 기대가 상당히 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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