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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같이부활

비료를 줬더니 외계인이 깃들어버렸다.

그래도 일단 건강해진 것 같으니 잎사귀만 잘 자랐으면 하는 바람이다.




색온도 10000k

종각에 약속을 잡고 닭발집을 갔다.

새로 가본 이 닭발집의 후기 몇 가지를 간단하게 말해보려고 한다.

1. 구이임
알고 간거지만 확실해졌다. 난 국물 닭발을 좋아하는것을

2. 밑반찬
꼭다리 제거 안 한 통마늘, 쌈장, 깻잎, 치킨무


3. 주먹밥 없음
몹시 치명적

4. 우동에 달달한 맛이 느껴짐
개인 취향인데, 달지 않아야 될 음식이 달면 싫어함

위와 같은 사유로 앞으론 다른 닭발집을 갈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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